한나라, 총학생회 '위장지지' 논란
요점은 오늘 오전에 2년 지나면 가차없이 잘리는 비정규직이라도, 대운하 공사판 삽질이라도 좋으니 제발 일자리 좀 구해 주세염이라고 이명박 지지선언을 했다는 42개 대학 현 총학생회장들 중 상당수가 난 그런 적 없다, 고 주장했다는 거다. 기사에 나온 원희룡 의원의 변명에 의하면 전직 총학생회장들을 현직으로 착각한 케이스가 몇 건 있나보다. 애초에 거론되었다가 빠진 강원대의 경우 전임 송광근 총학회장이 현재 한나라당 선대위 소속으로 활동 중이라 그리 되었던 모양.
제발 거짓말 좀 안하고 살 수 없나? 신물이 날 지경이다 정말. 여지껏 살아온 인생이 전부 위장이다 보니 이제 선거운동도 위장으로 하려는 모양인데, 혹여라도 대통령이 되면 국정도 위장으로 할까봐 걱정이다.

한나라당에서는 이 광고를 보고 네거티브니 뭐니 말이 많은 모양인데 위장전입 위장취업 등등등 이미 위장명박 후보 스스로 다 인정한 사실 아닌가? 석연치 않은 핑계로 군대 안간 것도 사실 아닌가? 정책검증이고 뭐고 간에 이런 수준 미달이 아무리 좋은 정책 들고 나와 봐야 그것도 역시 위장공약이었다고 하면 그만 아닌가?
Posted by vinc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