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박이 형님이 또 한말씀 제대로 시의적절하게 해 주셨나보다. 오늘 딴나라당 내 연석회의에서 "검찰보다 범죄자 믿는 세상 아쉽다"고 한마디 하셨다고 한다.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는 6일 검찰의 `BBK 사건' 수사결과에 대한 대통합민주신당 등의 불신과 관련, "아쉬운 게 있다면 작금의 후보들이 한국 검찰보다 범죄자의 말을 더 믿는 세상이 됐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검찰보다 범죄자를 믿는 그 분들이 대통령이 되게 하는 것은 위험한 일 아닌가. 범인의 말을 더 믿는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한국 검찰을 어떻게 하겠다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는데. 나도 아쉽다. 아니 화가 난다. 정말 열불 치받는다.
나도 검찰의 말을 믿고 싶다. 정말 검찰이 공정하게 수사를 한 거라고 생각하고 싶다. 정말로 우리나라의 검찰이, 대검찰청 홈페이지 첫화면에 적혀 있는 것처럼 "국민의 눈으로 정의를 판단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그런 검찰이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 그래서 슬프다. 울고 싶도록 슬프다.
저 동영상에서 박영선 당시 MBC기자를 BBK 사무실로 데려가 친절히 사업 구상을 설명하고 김경준을 소개시킨 사람은 대체 누구란 말인가? 대선 후보 이명박이 아니라 위장전문 이땅박인가?
중앙,동아 이명박 BBK 혐의 밝혀내다
지금 검찰 발표 나오자마자 신이 나서 '명비어천가'를 불러 대기 여념없는 중앙일보와 동아일보에 2000년 말에 실린 저 기사들은 뭐란 말인가? 기자가 소설을 쓴건가 아님 이명박이 구라를 친건가? 정경민 김승련 홍찬선 정선구 기자, 당신들이 쓴 기사는 도대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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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7/12/1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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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국민은 범죄자의 말을 믿어선 안된다
이 후보는 검찰과 '전면전'에 나선 여권을 향해 "대한민국 검찰보다 범죄자의 말을 더 믿는 세상이 됐다"며 "그런 분들이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은 위험한 일 아니겠느냐"고 꼬집었다. 이 후보.....






제가 듣기론 이명박 후보도 전과자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이명박후보 말도 믿으면 안되는거군요.
경제 살리겠다고 국밥 드시면서 아직도 배고프다더니, 순 거짓말이구랴.ㅉㅉ
이명박 후보는 위같은 발언을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뻔뻔함으로 따지면 대통령 '깜'을 훌쩍 넘어서는 분이죠 뻔뻔함이 지도자로서 필요한 덕목인지 헷갈립니다만
고맙습니다!
새로운 아이템이 생각났어요.
"위조명함 제작사업" 말 되네요 아니 그게 말이 되는 세상이 이상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