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도 턱없이 부족한데 꼭 내가 안해도 되는 일을, 잘 된다고 해도 떡값떡고물은 안떨어지지만 나름 보람은 있을,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청을 하는 바람에 요새 고생이 말이 아닙니다. 마침 아내도 요새 학위 논문 마감 때문에 콧물 닦을 새가 없으신지라... 사이좋게 나란히 밤새며 일/공부 병행하고 있습니다. 글쎄 일요일인 어제도 새벽같이 같이 공부했다니까요.
그러다보니 우리의 마릴린 명박 형님이 아무리 뻔뻔한 소리를 시원시원하게 뱉으셔도 블로그에 글빨 한줄 적을 짬이 안났었는데, 그래도 억지로 짜내면 내가 글을 적을 여유는 안 나와도 남이 적은 글을 읽을 시간 정도는 만들어 낼 수 있죠.
오늘 아니 그동안 대선 정국에서 명박이 형님으로 인해 쏟아져 나온 수많은 명문장 중에서도 단연 백미를 소개합니다.
국민 여러분, 이명박 1호와 BBK는 절대로 무관합니다!
그동안의 모든 의문과 궁금점과 답답함이 말끔하게 해결되는 군요... 아 시원해라. 으잉?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Posted by vinc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