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경 환경부 장관 내정자의 "자연의 일부인 땅을 사랑했을 뿐 땅투기는 아니다"라는 희대의 코믹 해명(?)이 블로거들의 창작욕구를 가열차게 자극하고 있는 모양이다

박은경 환경부장관 후보가 만든 금세기 최고의 유행어
남성중앙 특별기획 "나는 OO할뿐"
땅사녀(땅을 사랑한 여자), 그리고 땅꾼내각
기타등등, 기타등등...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도 이에 삘 받아서 한컷. 합성질은 첨해 보는데 회사에서 주말에 일하던 중에 갑자기 생각나서 그림판으로 대충 문대 가며 하려니 영 싱크로율 떨어지네. 비슷한 작업을 더 그럴 듯하게 하신 분이 있을 것 같은데 찾아 내면 교체해야 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본 출처는... 까먹었습니다. 죄송.

그나저나 땅투기 관련한 저 해명 때문에, 정작 저 양반이 환경부장관 내정자임에도 불구하고 가뜩이나 좁은 (그리고 앞으로 대운하 때문에 더 망가질) 우리 국토에서 환경파괴의 주범 중 하나로 지목받고 있는 골프장 회원권을 3장이나 갖고 있다는 사실은 암암리에 묻히고 있는 실정이다. 보통 사람 같으면 단 하나만 갖고도 영원히 정/관계에 발을 못붙일 비리를 짧지 않았던 대선 기간에 하루 하나 꼴로 풀어 놓고도 BBK라는 대박 폭탄 때문에 그 모든걸 묻어 두다가, 막판에 결국 BBK의 뇌관을 제거함으로써 한큐에 다 해결해 버린 이명박 당선자의 경우가 어쩔 수 없이 연상된다.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하기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RSS 구독해 주세요!! (클릭->>) 
2008/02/24 20:14 2008/02/24 20:14

Trackbas address :: http://www.vincentkwak.com/trackback/173

의견을 남겨 주세요.
  1. Commented by Bloodlust at 2008/02/25 11:11

    쎈쓰 쵝오!!!!! ㄲㄲ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