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선정 2007년 10대 뉴스라고 합니다.
내용을 보자하니
이명박 대통령 당선… 10년 만에 정권교체
"... 이로써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으로 이어진 좌파집권이 일단락되고, 우파가 10년 만에 국정주도세력으로 복귀하게 ... 노무현 정부의 5년 국정파탄에 대해 성난 표심(票心)의 심판이었다."
... 뭐 이건 조선일보로선 당연한 거고
한·미 FTA 타결… 통상외교 최대성과로 평가
제2차 남북정상회담… 총리회담 등 후속 조치 진행
전국 휩쓴 펀드 열풍, 총 규모 300조원 돌파
"... 코스피지수는 ‘꿈의 지수’라던 2000을 돌파했으며, 열풍은 차이나 펀드 등 해외로까지 ..."
대구 육상, 인천 아시안게임, 여수 엑스포 유치 성공
그 외에는 신정아 사건, 기자실 통폐합, 아프간 피랍, 태안 기름 유출, 수능등급제 등.
... 어디로 봐서 경제가, 국정이 파탄이라는 건지? 정상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올해는 기름값 폭등, 미국 금융시장 초불안 등 대외적 악재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제에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소식이 굵직 굵직하게 터진 해라는 걸 알 수 있을 거다. 조선일보 스스로 뽑은 10대 뉴스에서 그대로 드러나고 있지 않은가? 이 기사를 읽고도(그렇다 조선일보 기사다!!) 우리나라 경제가 파탄 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뇌 속엔 도대체 뭐가 들어 있는 걸까.
당신은 저 10대 뉴스 목록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요? 정말로 우리나라 경제 결딴 났나요?
Posted by vinc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