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vin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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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군 2010/01/04 05:45 # M/D Reply Permalink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형님과 형수님 모두 건강하시구요~
날다 2010/01/05 17:01 # M/D Reply Permalink
오랫만에 블로그 들렀습니다.
일단 새해 만수무강 인사 먼저 올립니다,
님의 글들을 죄다 살펴 보다 프랑스로 간 걸 알고는 이 글 보고는 흐미....부럽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네요....음모론을 신뢰하지 않으면서도 4대강예산이 통과되고 각종 정부편향적인 예산이 잘 진행 되는 현실을 인지 하다가 이 사안에 대한 관심을 돌리고자 유해진,김혜수 스캔들 보다 한마디로 떡실신입니다.
아무래도 갈고 닦은 10년이 이 정부에겐 큰 경험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빈센트님..기존에 글들을 보면서 이 글이 그리 부담스런 글이 아니길 바라면서..
ㄱㄱㅇ 2010/01/05 21:41 # M/D Reply Permalink
하여간 유럽(에 사는)사람 참 부럽다... 날씨는 좋았는지 모르겠다. 보스턴은 요즘 너무 추워서 회사 다니기도 힘든데. 그러고보면 낭만적인 삶은 자신이 만들어 내기 나름인 것 같다. 흠흠.
CHP 2010/01/07 07:10 # M/D Reply Permalink
여행기 시리즈 기다리마.
나도 1달전에 한 2500km정도 운전하는 여행을 다녀왔는데 생각나는 건 라스베가스 사막과 양/말/소가 풀 뜯어먹는 넓은 벌판 뿐. 유럽이랑 너무 비교되는 군.
그나저나 너답지 않게 너무 부러워 하는 거 아니냐? ^^ 비판의식도 좀 발휘에 보라구.
vincent 2010/01/07 13:01 # M/D Permalink
글쎄 나도 미국은 부럽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유럽은 정말 부럽더라구. 3000km를 운전하는 동안 단 한 순간도 지루할 새가 없었으니... 근데 그게 단순히 풍광이 아름답고 볼거리가 많다, 라는게 부럽다기보다는, 저런 환경을 유지하고 보존해 나가는 그들의 정신이나 태도 같은 것들이 부러웠다고 할까. 비판의식은... 뭐 아직까지는, 지난 번에 "프랑스 통신"이라고 제목 붙인 글에 적은 것처럼, 당분간은 좋은 것들 위주로 적게 되지 않을까 싶다. 비판의식을 발휘하기에는 내가 아직 이 사회에 대해 아는게 너무 적어서 :)
ㄱㄱㅇ 2010/01/08 03:41 # M/D Reply Permalink
유럽(에 사는) 사람은 자네 이야기였는데...그런데 남가주(에 사는) 사람은 나도 별로 안부럽다.
vincent 2010/01/08 11:01 # M/D Permalink
이보게 갑자기 '자네'라는 호칭을 쓰니 어색하구먼 이제 우리도 내일모레 마흔 바라보는 나이이긴 하지만... 쿨럭.
나도 내 얘기라는 건 알지만 나야 뭐 여기 언제까지 있을 지도 알 수 없는 노릇이고... 하지만 가급적이면 오래 있고 싶다 정말로. 그리고 혹 내가 여기서 뼈를 묻을 때까지 산다고 해도, 여기서 나고 자란 사람하고는 다르겠지. 부럽긴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나고 자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싶은 마음은 없고. (물론 이명박 정권과 대한민국은 확실히 구별하고 싶다만)
남가주는 최소한 날씨는 보스턴보다 낫지 않나? :P
HEC MBA나 유럽 취업 등에 관련해 궁금한 점은 방명록에 적어 주세요.
- vin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