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동아리에서 같이 음악을 하던 선후배들 중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아직 정신을 못차린(?) 몇 명이 모여서 꾸준히 취미로 음악 활동을 하고 있고요, 이번 공연은 06학번 후배들과의 joint로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고교 시절 Led Zeppelin의 Stairway to Heaven을 열심히 연습하던 때 태어난 아그들인데, 실력은 저보다 훨 나을 겁니다. ^^
갑자기 준비하게 된 공연인데다 저희 실력이 하도 일천하여, 뭐 그리 수준 높은 음악을 들려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그냥 일요일 저녁 무료한 시간에 집에서 TV나 보느니, 젊음의 거리 홍대에서 아는 사람의 연주를 감상하며 맥주 한잔을 곁들여 클럽 문화를 즐긴다...고 생각하시면, 색다른 이벤트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Posted by vinc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