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 등과 정기 모임
...특히 신씨는 한나라당 대변인인 나경원 의원과 수 년간 교류해온 것으로 밝혀져 유력 정치인과의 친분관계가 처음으로 드러났다. ...서울 서부지검과 관계자들에 따르면 신씨는 약 3년전부터 매월 ‘포야’라는 이름의 친목회를 통해 사회 지도층급 인사들과 남다른 인맥을 쌓아왔다. 10명 이상인 이 모임에는 나 대변인을 비롯해 왕윤종 SK텔레콤 상무, 윤재승 대웅제약 부회장, 김승수 CJ그룹 부사장, KBS 9시뉴스 앵커 출신인 이병혜 명지대 디지털미디어학과장, 정서용 고려대 국제학부 교수 등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일간지 부장 K씨도 이 모임 멤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서울 강남 등지에서 저녁식사와 술자리를 겸한 모임을 매월 한 두차례씩 가져왔으며, 윤재승 대웅제약 부회장이 회장을 맡고 있다. 이들은 신씨가 동국대 교수로 임용되자 축하모임을 갖기도 하는 등 각별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나 의원은... “바빠서 포야 모임에 1년에 2, 3번 정도 나갔다”면서 “신씨가 싹싹하고 착해 내가 잘 아는 남자 후배와 만남을 주선해주기도 했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나한테는 한번도 뭘 부탁한 적이 없다”면서 “모임에서 다같이 알고 지내니까 전화도 가끔하고 그런 정도이고, 사생활 같은 부분은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검찰은 신씨가 젊은 나이에 승승장구하는 데 이 모임 인맥이 일정한 배경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아니나 다를까 조선일보는 일찌감치 신정아 관련 기사를 조성민 재혼 기사보다 아래 배치하는 발빠른 편집 대응력을 과시하고 계시다. 동아일보와 중앙일보는 아직 이에 대한 반응이 전혀 없으신데, 신정아가 청와대에 2차례 방문한 사실을 갖고 "청와대 뜰을 거닐던 신정아"라는 자극적인 제목의 사설을 내어 신정아가 청와대와 국정 전체를 유린한 것처럼 써갈기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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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7/12/2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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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유창선의 나경원을 향한 연서(戀書)에 부쳐
시사평론가의 글은 뭔가 다를줄 알았다. 나같은 일개 블로거 나부랭이가 쓰는 서푼짜리 글과는 격이 다를줄 알았다. 통찰력과 분석력, 진실에 대한 탐구, 거기에 촌철살인의 필력까지...방송.....











드디어 RSS의 위력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정말 뜨는군요..ㅋㅋ
뭐 위력이랄 것 까지는 없지만, 기술적으론 하나 복잡할 것 없는 간단한 규약이 사람의 생활을 바꾼다는게 놀라운 거지요...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얼마나 더 나올지 궁금하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