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cent's Blog
'영어'에 해당되는 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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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8 잉글리시 해져드... (4)
- 2007/09/04 오늘의 위키백과: Protection Racket
- 2007/01/22 따따따 혹은 더비더비더비?
영어 잘하면 군대 안간다 <- 클릭
인수위 사람들은 정말 뇌가 있으신 분들인지 의심스럽네요. 스티븐 유(유승준)랑 싸이(박재상)만 불쌍한 거지 뭐. 오늘 주가가 또 곤두박질 쳐서 이젠 1600도 불안...어쩌고 하던데, 혹시 저 정책 때문에 한반도 위기 조장될까봐 외인들이 팔아 치우는 건 아닐까요? 말하자면
영어 잘하면 군대 면제 -> 군인들 사기 급전 직하 -> 방위력 심각하게 저하 ->
한편 미국은 민주당 정권 교체로 부시 강경 외교에서 유화적인 외교로 정책 선회 -> 해외 주둔군 감축 -> 남북 군사력 불균형 -> 한반도 위기 고조
... 뭐 이런 생각은 너무 극단적이고 유치한 생각이겠죠. 나도 알아 찬홍아.
어쨌거나 하여간 인수위가 하루가 멀다 하고 뱉어 내는 미친년 널뛰듯하는 (그러다가 반대 의견 심하다 싶으면 바로 "오해가 있었다"
아래 만화는 네이버만화에서 불펌했습니다. 출처는 요기(<-클릭)
제가 즐겨보는 웹툰이에요. 캐릭터를 이해하면 정말 웃기는데 첨보는 분들은 이게 뭐야~ 하실지도. 그러니 앞서 연재된 대목들도 많이 클릭해서 봐주고 해주세요~ (이렇게 열심히 광고해줬으니 설마 불펌했다고 뭔가 날라오진 않겠지)
참 이글은 정치에 관한 글이 아니고...웹툰에 관한 글입니다. 저 이제 정치 포스팅 안한다니까요.





(추가)
이건 다음 아고라에서 펌... 뭐 설마 이렇게까지 되기야 하겠냐마는, 우리 국민이 정신줄 놓고 아무런 비판의식없이 정치권이 하라는 대로만 살면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겠지요. 비판합시다. 그리고 그게 민주주의의 기본인 거구요. 국보위 시절에는 그런거 필요없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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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d at 2008/01/28 19:31
우왕 영어 잘하면 군대도 안가고 2년동안 교직경험도 쌓으니 교직선발 우선권도 주겠군효. 영어잘하는 우등시민에게 안정된 생활기반을 마련해주려는 멋진계획이네효.
이제 내년부터 토익 900이하는 사범대 지원불가 될지도 모른다능..
나라가 완전 골로 가는근영
요새 가끔씩 시간을 보내곤 하는 오락(?) 중 하나는 위키백과 서핑입니다. 이건 뭐 그냥 내가 붙인 말인데... 위키백과(wikepedia)를 뒤지다 보면 참으로 세상에는 벼라별 지식이 다 있구나 싶어요. 게다가 그 '지식'들이 서로 얼기설기 엮여 있어서, 한 단어(내지는 개념 내지는 지식... whatever)를 찾다가 중간에 링크 걸려 있는 항목을 뒤지고 찾고...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 거죠. 요새 뉴스라고 들여다 봐야 별 재미도 없고,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번에 뽀르뜨망뜨에 대한 글을 적고 난 이후로, 아 위키에서 찾은 단어나 개념들을 갖고 가끔씩 포스팅을 해도 괜찮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후로 별 진전이 없었어요. 그런데 오늘 또 재밌는 단어를 찾아서, 간단히 적어 봅니다.
Racket protection은, 아 이걸 우리말로 뭐라 그러나 자릿세라 그러나 그냥 삥이라 그러나? 하여간 우리식으로 설명하면 조폭이(일본이라면 야쿠자가 중국이라면 트라이어즈가 서양이라면 마피아가) 자기 나와바리에 있는 업소들에게 보호비 명목으로 돈을 뜯는 걸 말합니다. 주로 공권력이 미치지 못하는 혹은 별로 미치길 원하지 않는 (밤에 영업하는) 업소들이 그 대상이 되죠. 길거리 노점상들도 자릿세를 내야 한다는 소리를 예전에 들었는데 지금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설마 대명천지에 경찰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그런 일이 아직도 일어나고 있으리라고는 생각지 않지만.
여하간 만약 이걸 거부하면 "보호"를 못받는 건 물론이거니와 그 "보호자"로부터 당장 해꼬지를 당할 가능성이 농후한 관계로, 울며 겨자 먹기로 달라는 대로 줄 수 밖에 없는 것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 사업 모델이 가능한 메카니즘. 아니 테니스 라켓에 왜 이런 살벌한 뜻이 들어 있나 해서 네이버 영어사전을 뒤져 보니 두번째 뜻에 이런 의미가 있군요.
racket2 n.
1 [종종 a racket] 떠드는 소리, 소음(noise), 소동 《about, with》
2 법석, 유흥
3 《구어》 (공갈·협박·사기 등에 의한) 부정, 부정한 돈벌이;밀매매, 암거래, 밀수, 공갈;[the rackets] 조직적인 비합법 활동
4 《익살·경멸》 직업
5 괴로운 경험, 고난, 시련
be in on a racket 부정한 돈벌이 패거리에 끼어 있다
be[go] on the racket 유흥[도락]을 하다
It isn't my racket. 《미·속어》 내가 알 바 아니다.
make[kick up, raise] a racket 큰 소동을 일으키다
stand the racket 시련에 견디다;책임지다;계산을 치르다
What's the racket? 《미·구어》 웬 일이야?
━ vi.
1 난봉피우다, 흥청망청 살아가다, 방탕하다 《about》
2 떠들다
3 《미·속어》 사기치다, 공갈치다
수금하는 사람은 bagman이라고 합니다. Bagman은 이외에도 삥뜯는 경찰, 정치자금 모집책 등등도 칭한다고. 동서양을 막론하고 지하세계의 비즈니스 모델은 거기서 거기라니까. 자기들끼리 은밀하게 "세계범죄조직총회" 뭐 이런거라도 해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걸까나. 만약 이걸 온라인으로 한다면 개방, 공유, 참여를 모토로 하는 Crime2.0 쯤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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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출퇴근 길에 PodCast로 다운 받은 IT 관련 대화나 인터뷰 내용들을 영어 공부 겸 해서 듣고 있는데, 예전과는 달리 미국인들도 이 부분을 다 발음하지 않고 덥덥덥 혹은 더비더비더비, 라고 말하더군. 예전 생각도 나고, 역시 대한민국 네티즌들이 앞서 가긴 앞서 가는구나 하는 가당찮은 생각도 들었다.
90년대 초중반에 C++가 처음 등장하기 시작할때 사람들이 이걸 항상 씨쁠쁠이라고 읽었는데, 잠시 적을 두고 있던 회사의 사장님이 정부 돈으로 미국에 견학을 한번 갖다 오더니 실리콘밸리에서는 모두 씨플러스플러스라고 제대로 발음하더라, 그러니 너희들도 꼭 그렇게 해라며 회의 중에도 누가 씨쁠쁠이라고 말하면 꼭 쫑코를 주곤 했다. 왠지 된장스러운 느낌이 들어 마뜩찮아 했던 기억인데(물론 그때는 된장녀 어쩌고 하는 개념은 없었다), 지금 미국 애들은 어떻게 발음하는지 모르겠다. C++은 그때 당시만 해도 차세대 프로그래밍 언어의 대세가 될 것처럼 기세 등등했었는데 Java의 등장으로 많이 밀려서... 물론 꾸준히 사용되고는 있지만 확연한 관심이나 논쟁의 대상이 되지는 않는 것 같다.





블로거들이 영어 블로고 스피어를 만들어서 영어 광풍을 흡수하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
하시는것같은데.. 정작 일치된 움직임이 없으니 그게 아쉬울 뿐이네요
영어 블로고스피어라... 멋지긴 한데 좀 후덜덜하긴 하네요 :)